Re;Collective
«Re;collective: 25 guest rooms»
코오롱FnC의 지속가능경영을 대표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RE;CODE(래코드)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Re;collective: 25 guest rooms(래;콜렉티브: 25개의 방)’ 전시를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신사동 신사하우스에서 진행합니다.
지난 10년간 래코드는 옷을 입는 일상적 행위가 사회와 환경을 위한 가치의 실천이 될 수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이를 위해 모두 다른 언어로 말하지만 같은 마음을 소리내는 크리에이터, 기업, 브랜드와 함께 의식 있는 패션 문화의 지속 가능한 철학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전시 타이틀인 ‘래;콜렉티브: 25개의 방’은 빌려 쓰는 지구에서 우리 모두는 잠시 머물러 가는 손님이라는 뜻을 의미합니다. 지금 지구가 겪고 있는 문제는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의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을 도모하는 프렌즈도 이에 공감하며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함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래콜렉티브’라는 이름으로 여러 크리에이터, 기업, 브랜드가 모인 것이죠. 래코드는 패션과 전시회를 넘어선 서스테이너블 이니셔티브 래콜렉티브(Re;collective)를 시작합니다. 고쳐 쓰고, 다시 쓰고, 지구를 보살피는 일이 래콜렉티브의 목표입니다. 참여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관람객도 서스테이너블 이니셔티브의 일원으로 연대하기를 촉구하는 캠페인입니다. 한번의 전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소셜 무브먼트를 지향합니다.
코오롱FnC의 지속가능경영을 대표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RE;CODE(래코드)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Re;collective: 25 guest rooms(래;콜렉티브: 25개의 방)’ 전시를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신사동 신사하우스에서 진행합니다.
지난 10년간 래코드는 옷을 입는 일상적 행위가 사회와 환경을 위한 가치의 실천이 될 수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이를 위해 모두 다른 언어로 말하지만 같은 마음을 소리내는 크리에이터, 기업, 브랜드와 함께 의식 있는 패션 문화의 지속 가능한 철학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전시 타이틀인 ‘래;콜렉티브: 25개의 방’은 빌려 쓰는 지구에서 우리 모두는 잠시 머물러 가는 손님이라는 뜻을 의미합니다. 지금 지구가 겪고 있는 문제는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의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을 도모하는 프렌즈도 이에 공감하며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함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래콜렉티브’라는 이름으로 여러 크리에이터, 기업, 브랜드가 모인 것이죠. 래코드는 패션과 전시회를 넘어선 서스테이너블 이니셔티브 래콜렉티브(Re;collective)를 시작합니다. 고쳐 쓰고, 다시 쓰고, 지구를 보살피는 일이 래콜렉티브의 목표입니다. 참여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관람객도 서스테이너블 이니셔티브의 일원으로 연대하기를 촉구하는 캠페인입니다. 한번의 전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소셜 무브먼트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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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 아워레이보, 인덱스, 우한나, 임태희, 연진영, 문승지, 저스트 프로젝트, 스키마타, 데이비드 로스차일드 & 현대자동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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